위스키
버번
- 헤븐힐
- 가족 기업으로 남아 있다. 마스터 디스틸러는 빔 가문의 몫 (버번 위스키의 모든 것, 2020)
- 짐 빔과 메이커스 마크는 빔 산토리 소속
- 에반 윌리엄스 750ml 31,800(이마트) 40,000(AK)
- 매우 강하지만 달짝지근하다. 피니시도 강해서 역할 정도다.
- BIB 34,800(이마트)
- 가족 기업으로 남아 있다. 마스터 디스틸러는 빔 가문의 몫 (버번 위스키의 모든 것, 2020)
- 버팔로 트레이스 750ml 46,800(이마트), 57,100(롯데슈퍼), 1L 48,500(리쿼하우스)
- 가장 넓고 오래된 증류소. 저자는 사무실에 놔두고 마신다고
- 와일드 터키 101 700m 67,600(롯데슈퍼), 700ml 8yrs 59,800(이마트), 1L 49,800(리쿼하우스)
- 81은 부드럽다. 버번은 거칠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다면 권한다. 하지만 101을 좀 더 추천. 향과 맛이 더 복합적이고 여운도 길게 남는다. 주인이 자주 바뀐 대형 증류소지만 디스틸러는 그대로.
- 레어 브리드 750ml 84,800(이마트), 89,800(리쿼하우스)
- 메이커스 마크 750ml 59,800(이마트), 64,900(홈플), 50,000(데일리샷), 39,800(리쿼하우스), 200ml 18,900(롯데슈퍼)
- 높은 도수의 역한 느낌이 전혀 없고 마지막에 부드러운 초코렛 향이 올라온다. 살짝 올라오는 아세톤향이 단점.
- 호밀 대신 밀을 사용해 스파이시 x 맛이 부드럽다.
- 증류소가 엄청 크고 5%만 활용
- 배럴 로테이트
- 잭 다니엘 500ml 36,900(롯데슈퍼)
미국에서 한동안 버번은 올드한 이미지를 구축했고 70년대 보드카를 마시는 문화가 유행했다.
스카치
- 벨즈 부드럽긴 한데 너무 연하다. 물 탄 느낌
- 듀어스 700ml 21,800(이마트) 34,900(홈플) 매우 부드럽고 잡내가 없다.
스모키
- 조니 워커 블랙 700ml 47,800(이마트) 47,900(홈플) 500ml 34,800(이마트) 200ml 16,800(이마트)
- 탈리스커 10년 피트
프루티
- 제임슨 200ml 10,500(이마트24) 12,800(이마트)
- 몽키 숄더 700ml 49,800(이마트) 200ml 22,100(롯데슈퍼)
- 글렌피딕 12년 700ml 74,800(이마트) 67,800(롯데슈퍼)
브랜디
- 헤네시 VSOP 84,000(리쿼하우스) 109,900(홈플)
- 까뮤 700ml 89,900(이마트)
- 추사 40 30,000(인터넷) 사과의 향긋함이 올라오지만 피니시에 흙냄새가 난다. 스카치에 비해 오크 숙성의 완성도가 한참 못미치는 점이 아쉬움
Last Modified: 2025/06/07 22: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