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스택 개발자

풀 스택이란 용어가 등장하면서 백 엔드와 프론트 엔드를 모두 아우르는 개발자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얘긴 아니다.

A full-stack developer doesn’t need to master all of the areas and technologies he needs to work it, because that just makes it nearly impossible, he just needs to be comfortable working with those technologies, and that’s a lot too. http://www.sitepoint.com/full-stack-developer/

모든 분야를 완벽하게 다루는건 불가능하므로, 다루어야 될 기술에 편안함을 느낄 정도면 충분하단 얘기. 그 동안은 프론트 엔드에만 치우쳐 얘기 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백 엔드에도 풀 스택이 필요하다. 컴퓨터 공학의 분야를 넘어 수학, 과학의 영역까지,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응용하여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어짜피 컴퓨터 공학의 바닥에는 수많은 학문으로 쌓아올린 수십만종의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있다.

데이타 사이언티스트만 다뤄야 하는 영역이 아니다. 진정한 풀 스택은 원천 기술을 이해하고 적용 하는데에도 편안함을 느껴야 한다. 새로운 알고리즘을 고안하고 만들어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이미 논문으로 출판된, 라이브러리로 구현된 알고리즘을 적용하는 일은 아주 어려운 일은 아니다.

지론에 따라, 주말에도 ‘대수학’ 책을 뒤져보고 NumPy, SciPy, scikit-learn 을 보고 있다.

스마트한 문제 해결을 위해 …